블로그 초창기부터 나나스킨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깔끔한 블로그, 아주 마음에 들었고 몇달 동안 만족스럽게 사용했죠.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깔끔하게 운영하려고 항상 노력하는데, 블로그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스킨 또한 심플한 스킨을 고집합니다.


앞으로 테크 블로그의 형태를 갖추어 나가기 위해서 가독성 좋은 깔끔한 새로운 스킨을 적용했습니다!





깔끔한게 최고야!


이번 커스텀 스킨은 묘연 님께서 도와주셨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던 도중, 묘연 님의 티스토리 커스텀 스킨 커미션 홍보글을 들어가봤습니다. 아니, 기본 요금 15000원에 커스텀 스킨을 제작해준다고?! 코딩을 취미삼아 하는 저도 머리아파서 다른 분께 맡기려고 했던 건데..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거 아닌가요?


물론 티에디션같은 기능들을 십분 활용한다면 일반적인 코딩 작업에 비하면 작업 속도가 빨라지긴 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건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카카오톡 오픈챗을 통해 속전속결로 작업 완료.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이용해서 상담하시기 때문에 1:1 실시간 첨삭이 가능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수정 의뢰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원하는 특징들을 딱딱 먼저 설명을 드렸기에 큰 틀에서는 수정할 게 딱히 없었어요.


디테일들 몇 개만 좀 잡아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작업 완료된 모습


우선 작업 완료된 모습, 블로그 스크린샷을 살펴보시죠.




블로그 스크린샷


어떤가요, 훨씬 깔끔하지 않나요? 기존 스킨은 주로 일기장 느낌의 디자인이었다면 이제는 제법 테크 블로그같은 깔끔한 느낌으로 구성했습니다. PC나 모바일로 메인 화면에 접속했을 때는 갤러리 형식으로 보실 수 있도록 조성해 두었고, 게시글에서는 폰트 두께를 조정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또 '반응형' 옵션을 추가하여 모바일에서 보시는 분들이 조정된 화면으로 보실 수 있도록 제작을 의뢰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아, 왜일까?


신기하게도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기본 요금 15,000원에 반응형과 티에디션 옵션을 추가해 총 25,000원을 지불했는데, 사실 이 정도 가격이면 왠만한 유료 스킨 하나를 구매할 가격입니다. 유료 스킨을 구매한다 하더라도 본인에게 100% 맞게끔 제작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부 기능들과 디자인은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커스텀 스킨은 아예 블로거를 위해 제작되었기 때문에 돈이 아깝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결과물을 보고 나서 톡하다 보면 종종 묘연 님이 본인 능력을 너무 과소평가하신다는 느낌마저 들더군요. 취미로 제작하시는거라 스킬이 좋지 못하다는 말씀을 하셔서 내심 걱정했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유료 스킨이랑 비교했을 때 전혀 꿀리지 않는 디자인과 디테일들을 볼 수 있는데 어디가 부족하다는거죠? ㅋㅋ


글을 마치면서 '토리의 테크일상' 블로그를 꾸며주신 묘연 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스킨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광고 봐주신 독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꾸벅)


묘연 커스텀 스킨 커미션 안내링크 : https://sweet-myo.tistory.com/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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